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엘살바도르 ‘고위험 산모·신생아 역량강화 연수’ 성료

✨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엘살바도르 ‘고위험 산모·신생아 역량강화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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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은 11월 21일 엘살바도르 보건소 실무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3주간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서 수행 중인 엘살바도르 산간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조기발견 및 이송체계 강화사업(2023~2026년/504만 달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소 실무진 6명이 참여했고, 분만·신생아 진료체계 및 응급의료체계를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고위험 산모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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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은 11월 21일 엘살바도르 보건소 실무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3주간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서 수행 중인 엘살바도르 산간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조기발견 및 이송체계 강화사업(2023~2026년/504만 달러)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소 실무진 6명이 참여했고, 분만·신생아 진료체계 및 응급의료체계를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고위험 산모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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