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おまかせ)는 '셰프에게 맡긴다'는 뜻으로, 그날 최상의 식재료로 즉석 코스를 구성합니다. 스시 중심 일식 오마카세가 대표적이고, 요즘은 한식·프렌치·이탈리안 오마카세도 많아졌습니다.
💰 오마카세 가격대
- 가성비(3~7만원) - 런치 오마카세, 동네 스시야. 입문용 추천. 니기리 10~12피스 구성
- 중급(7~15만원) - 제철 네타 중심. 카운터석 10~15석 규모. 사시미+니기리+마키 풀코스
- 프리미엄(15~30만원+) - 최고급 네타(참다랑어·성게·대트로). 예약 1~2개월 대기. 숙성 스시 전문점
📍 지역별 인기 오마카세
서울은 청담·강남·이태원에 프리미엄 오마카세가 밀집해 있고, 마포·성수에 가성비 오마카세가 늘고 있습니다. 부산은 해운대·광안리 인근 횟집 겸 오마카세가 현지 생선의 신선함으로 인기이며, 제주도는 은갈치·자리돔 등 제주 특산 네타를 활용한 오마카세가 특색 있습니다.
📋 에티켓 가이드
카운터석에서는 향수를 자제하고, 촬영 전 셰프에게 양해를 구하세요. 니기리(쥔 초밥)는 나오는 즉시 먹는 것이 기본이며, 간장은 밥이 아닌 네타(생선) 쪽에 살짝 찍습니다. 가리(생강)는 네타 사이 입안을 정리하는 용도이고, 와사비는 셰프가 이미 적정량을 넣어주므로 추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캐치테이블·네이버에서 예약하며, 인기 오마카세는 노쇼 위약금(1인 3~5만원)이 있으니 일정 변경 시 사전 취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