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마카오 공연 도중 무너져 팬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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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마카오 공연 중 무대에서 쓰러진 뒤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더 보기: ‘하트메이드’ 선미: “19년 만에 내 음악을 재정의해야 하는 곳” 전 원더걸스 멤버는 어제(11월 9일) 워터밤 마카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 공연 도중 기절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녀가 2011년 히트한 ‘Bubble Pop!’을 공연하던 중 발생했다. 그녀와 함께 무대에 있던 백댄서 2명은 땅에 쓰러지자마자 현아 곁으로 달려갔고, 한 남성 보안요원이 달려와 현아를 무대 밖으로 데려갔다. 현아는 사건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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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마카오 공연 중 무대에서 쓰러진 뒤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더 보기: ‘하트메이드’ 선미: “19년 만에 내 음악을 재정의해야 하는 곳” 전 원더걸스 멤버는 어제(11월 9일) 워터밤 마카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 공연 도중 기절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녀가 2011년 히트한 ‘Bubble Pop!’을 공연하던 중 발생했다. 그녀와 함께 무대에 있던 백댄서 2명은 땅에 쓰러지자마자 현아 곁으로 달려갔고, 한 남성 보안요원이 달려와 현아를 무대 밖으로 데려갔다. 현아는 사건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원하던 대로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펼치지 못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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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실신했다. 이어 “마카오에서 많은 팬분들이 (공연을 보러) 오셨고, 저희 팬분들도 물론이고요. 다들 마카오까지 와주셨는데 너무 아쉽네요. 체력을 키워서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리
현아도 괜찮다고 주장했다. “저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아래의 전체 게시물을 참조하세요. 또 다른 전 원더걸스 멤버 소식으로는 선미가 지난주 첫 솔로 EP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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